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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 FACTORY 출사표!!!

번개애비 2015. 8. 22. 03:19

에구...
요새 준비하는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좀 해보네요 ㅋㅋ

이제 만기전역한지 한달하고 일주일이 지났어요 ㅠㅠ (벌써?!?)

사실, 입대하기전부터 꾸준히 여러가지 뻘짓들을 하면서 사업을 해보았는데 입대를 계기로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해보았답니다...

다른 이들은 군대가 시간버리는 일이라고 하던데 저에게 있어서 21개월이라는 시간은 지금까지의 저를 되돌아볼수 있었던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어쩌면 제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터닝포인트였답니다 ㅎㅎ

사실, 사업이 망(?)하고 부랴부랴 정리하고 바로 입대를 했던터라 다시는 사업같은거 안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입대를 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이게 무뎌져서인지는 몰라도 21개월동안 전역후 앞으로 내가해야할 일들과 목표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업아이템들을 구상했고 드디어 HASH FACTORY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주변에서는 이친구 제대로 미쳤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망해보고 또 하냐면서..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다시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ㅎ



아이템만 가지고 선뜻 투자를 해주시겠다는 정말 고마운 분들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죄송스럽게도 거절했어요.. ㅠㅠ

저와 함께일하는 동료들은 투자마저도 리스크라고 생각하거든요.. 투자자들이 회사에 투자를 함으로써 벤처가 가지는 약점인 자금력을 보안하여 사업을 펼쳐가는데 이부분에서 투자자들의 경영개입이 있을뿐더러 아직까지는 성과를 중요시하는 투자자들때문에 성과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거든요.. 대출이나 투자유치나 그게 그것이라는 생각이예요...



쨋든 우여복절끝에 카페를 전전긍긍했던 팀이 팀만의 공간이 생겼다는것.
그리고 아무런 대출과 투자없이 자력으로 시작하고 있다는점이 제가 생각해도 뿌듯하답니다 ㅋㅋ




사무실공간을 마련하는것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어요... 어떻게든 저렴하면서도 다니고 있는 학교와 가까운 사무실울 구하려 이곳저곳을 알아본것만 수개월...

결국 좋은분을 만나 정말 좋은 조건으로 입주했답니다 ㅋㅋ




아무것도 안되어있던 사무실이라 모든 인테리어를 새로해야했었는데 업자들을 알아보니 가격을 후려(?)버리더라구여... 자영업자들 특히 스타트업에게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ㅋㅋ 동료와 함께 샤부작 샤부작~ 모든 인테리어는 DIY~~~




바닥마감부터 정말 중요한 전기/인터넷 설비까지 ㅋㅋ 정말 힘들고도 재미있었던 나날들이었네요 ㅋㅋ



지금은 이렇게 유니폼도 맞추고~~




개개인 전용 PC도 맞추고(모든 모니터는 무조건 듀얼!!!!)



하고 싶었던 인테리어(?)도 해보고 ㅋㅋ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희 자력으로 여기까지 온것에 대하 감사히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제 시작입니다!!!

jjangdae / zero_root 모두 화이팅!!!
함께 믿고 의지할수 있는 동료가 있어서 좋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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