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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짜리 다이소 보풀제거기에 건전지를 없애고 충전배터리형으로 개조하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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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짜리 다이소 보풀제거기에 건전지를 없애고 충전배터리형으로 개조하기

번개애비 2019. 6. 20. 00:40

다이소에서 특템한 보풀제거기입니다.

5,000원주고 구매했습니다.

 

근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모든 보풀제거기들은 AA건전지를 넣는 타입이더군요.

오늘은 이 녀석을 충전형 보풀제거기로 개조해보겠습니다.

 

 

 

건전지 투입구입니다.

2개의 AA건전지를 넣을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보이는 4개의 너트를 모조리 풀어줍니다.

 

 

 

 

건전지 트레이를 제거해줍니다.

건전지 트레이한쪽에는 (+)와 (-)단자가 있습니다.

극성을 잘 체크해두고 과감히 잘라줍니다.

 

건전지 트레이 뒤쪽에 있는 플라스틱 뾰족뾰족한것들은 모두 니퍼로 제거해줍니다.

(후에 배터리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사용할 배터리는 18650 충전지입니다. 

용량은 2,200mAh이고 3.7V입니다.

오픈마켓에서 1,000~10,000원대로 가격이 천차만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냥 싼거 3,000원짜리로 씁니다 ㅎㅎㅎ

 

보니깐 요즘은 3,500mAh대의 충전지도 나오네요.

http://11st.kr/QR/P/2323631473

 

 

 

충전과 배터리보호회로가 내장되어 있는 TP4056 충방전모듈입니다.

USB-5핀을 지원합니다. 500원정도 합니다.

TP4056은 정말 여러가지 형태가 많음으로 적당한걸로 구매하심 될것 같습니다.

 

 

 

 

 

보풀제거기 내부의 선들을 충방전모듈의 극성에 맞게 잘 납땜해줍니다.

OUT이라고 친절하게 씌여있습니다.

 

 

 

 

B+, B-라고 적혀있는곳에 배터리를 연결하고 납땜합니다.

배터리를 연결한 뒤, USB를 연결하고 충전이 되는지 충전불이 들어오는지,

보풀제거기가 작동을 하는지 체크해줍니다.

 

 

 

이제 우겨놓으면 됩니다.

USB를 꼿았을때의 밀림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측면에 충방전모듈을 배치하였고

그 아래에는 배터리를 배치하였습니다.

고정은 글루건으로도 충분합니다.

 

 

 

 

측면에 USB충전을 할 수 있게끔 약간의 구멍을 내어준뒤 

건전지커버를 다시 조립합니다.

내부의 플라스틱 가드등을 모두 제거했기 때문에 고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부와 측면에 글루건을 통해 마감합니다.

 

 

 

자, 이젠 완성입니다.

충전중인 상태에서의 작동도 가능한지,

충전이 제대로 되는지,

충전후 사용이 가능한지 체크하고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10,000원 미만의 돈으로 나름 쓸만한 보풀제거기 구매하고 개조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소에 손선풍기 제품처럼 충전형 보풀제거기가 있으면 하네요.

계속 사용해야하는 보풀제거기의 건전지도 아낄수 있고 단순한 작업이라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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